bose헤드폰1 헤드폰 이어패드 오래쓰는 법 관리법 이어패드 갈라짐 방지 꽤 오랫동안 사용해 온 Bose On- Ear(온 이어) 헤드폰이다. 지금은 무선의 시대로 접어들었기도 하고 새로운 모델들에 밀려 단종되어 버린 헤드폰. 여전히 좋은 소리를 들려주고 특별히 고장 난 곳이 없어 수년 동안 사용 중이다. 단, 이어패드만은 두 번을 바꾸었다. 이 방법을 몰랐으면 더 자주 이어패드를 바꿨을지도 모른다. 정확히 언제 구매했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래된 기기이다. 최소 8~9년 이상은 사용 중인 것 같다. 처음 헤드폰을 사용하면서 2년 정도 지나자 이어패드 부분이 갈라지고 가루가 되어 떨어져 나오는 증상이 보였다. 사용 횟수나 보관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할 수는 없다. 그리고 이어패드가 절대로 벗겨지거나 가루가 되어 떨어지는 현상이 없는 사용자들도 있는지 알 수는 없다.. 2021.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