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 만으로 파워포인트 파일, ppt 파일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사이트가 생겼다고 해서 직접 사용해 보았다.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빠르게 잘 만들어 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에서 개발되었기에 아무래도 영어를 키워드로 해야 더 결과가 좋을 것 같아, 영어로 키워드(How to install Emulation games on Steamdeck)를 작성해 보았다.
원하는 것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만들어주지는 못하겠지만, 빠르게 PPT의 전체적인 틀을 잡거나, 레이아웃, 색감 등의 디자인에 자신 없을 경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 작업만 대신해주더라도 시간을 절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한글로도 가능하다고 하니, 필요할 때 한번씩 써봐야겠다.
곧 유료화될 것이라고 하니 성능이 어떤지 시험해 보고 싶은 분들은 빨리 사용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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