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서울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운영하는 손목닥터 9988 프로젝트. 작년에는 서울온? 명칭의 이름은 조금씩 변화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시민들에게 심박 수, 걸음 수 등을 서울시에서 나누어준 스마트 밴드를 통해 측정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겠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정해진 걸음 수를 채우면 실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주어 사용자들에게 동기부여를 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델을 세븐일렉 HL5라는 모델.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렇겠지만 문자, 카톡 등의 메시지도 확인가능했고, 걸음 수도 애플워치와 비교 결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애플워치나 갤럭시워치처럼 유명한 모델이 아니라서 매뉴얼을 찾기가 조금 힘들어 종이 매뉴얼을 직접 PDF로 만들어 공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