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한 스팀덱!!! 할머니 댁에 꼭 가져가야 하는 기기, 스팀덱!!!
개봉하자마자 다들 놀란다는 크기와 무게!!!
글로 유튜브 영상으로 많이 접했기에 놀라지 않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열자마자 크기에 놀랐다. 아래의 사진처럼 가로로 엑박 패드 2개를 붙인 정도의 길이였다. 조금 더 긴 것 같다.
의외로 무게는 기대와는 달리 예상보다는 가벼웠다. 절대 가볍다는 뜻이 아니다. 액세서리는 하나하나 구매하려고 알아보던 중, IINE라는 곳에서 스팀덱을 위해 만든 번들 세트가 있어서 한 번에 구매하였다. 구성품은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듯이 실리콘 케이스, 액정보호 유리 2매, 터치패드 보호 유리 2매, 스틱커버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구성에 스틱이 갈린다고 해서 이를 방지해 주는 방지고무(?) 한 봉지를 구매하였다.
스틱커버를 제외한 악세사리 장착 완료한 모습!!!
이제 세팅을 하고 사용해 보면서 이이네 액세서리의 두드러진 장단점이 나타나면 이 게시글에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2023년 2월 18일 내용 업데이트 ]
터치패드 보호필름? 덮개?가 떨어지기 시작. 오른쪽, 왼쪽 모두 잘 떨어져서 버리고 그냥 사용할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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